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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rseFLOW가 너무 어려워요.

2026. 07. 14 · NurseFLOW 팀

안녕하세요, NurseFLOW 디렉터입니다.



NurseFLOW의 테스트가 어느 정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테스트 기간임에도, 실제로 사용해 주시는 분들의 피드백은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하지만 제 눈에는 아직 부족합니다.



NurseFLOW는 현재 시중의 여느 AI 기반 근무표 자동화 솔루션과 비교해도, 가장 '무거운' 축에 속합니다.

  • 37가지 제약조건

  • 40여 개의 기초 휴가 코드와 정책

  • 간호사별 제약조건 오버라이드

  • 패턴 근무 입력

  • 다단계 숙련도 레이어

  • 형평성 리뷰 및 정책 적용

  • 근무 교환과 Repair Solver

  • 그 외 다양한 기능들 (일부는 아직 구현 중)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솔루션은, NurseFLOW가 유일합니다.

그러나 이번 테스트 기간 동안, 여러 사용자분께 공통된 의견을 확인했습니다.

"NurseFLOW는 초보자가 쓰기엔 너무 무겁고 어렵다."



앞서 FLOW Engine 포스트에서, CP-SAT 솔버는 제약조건이 많아질수록 오히려 해에 더 빠르게 접근한다고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NurseFLOW가 정밀하면서도 빠를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이 '무거움'에 있습니다.

그래서 NurseFLOW의 무게는 앞으로 더해지면 더해졌지, 덜어내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NurseFLOW가 사용하는 개념과 언어가

일반적인 IT 활용 수준의 사용자분들께 매우 어렵게 다가간다는 점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제약조건, 최적화, 형평성… 이런 표현들이 낯설고 어려운 것은 당연합니다.)



이러한 표현과 UX/UI는 꾸준히 파고들어, '어렵지 않은' NurseFLOW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더 익숙하고,

더 친근한 방법을 계속 고민하겠습니다.



모든 간호사가

근무표와 근태 관리로 더 이상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NurseFLOW는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사용 문의 · skyleester@nurseflow.ic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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